1박 2일 속초여행
대명설악콘도에서 보낸 1박 2일
사실 사진도 많이 찍고 이곳저곳 가보려고 했지만...........저질체력 탓에 많이 못했다 ㅠ
사진도 찍은게 동명항이 전부...
하지만 오랜만의 나들이라 그저 좋다좋다 :D
대명설악콘도까지는 종합운동장 역에서 셔틀을 타고 갔다.
셔틀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면 왕복 32000원.
셔틀타고 약 3시간 후 숙소 도착!
짐 풀고 좀 쉬다가(근데 공식 입실시간이 3시, 도착한 시간은 12시라서 맘편히 쉬지 못하고,
청소하러 들어오셔서 거의 쫓겨남 ㅠㅠ) 한식당 올라가서 아.점 먹었다.
근데 여기 한식당 황태해장국이 진~짜 맛있었다.
완전 내취향. 밑바닥 국물까지 다 마셔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.점을 먹은 후 숙소 버스정류장에서 3-1번 버스를 타고 동명항으로 이동!
보통 대포항을 많이 간다는데....대포항은 숙소에서 좀 멀어서
걍 동명항으로.. 버스비는 대명설악콘도에서 타면 1240원인듯....(다른데서 타면 1100원 모지 ㅋㅋㅋ)
바닷물이 참 깨끗하다. 맨날 서해안 탁한 물만 보다가 ..ㅋㅋㅋ 동해바다는 역시 믓쪄부러~
빨간등대까지 가보기. 가도 별건 없음...ㅋㅋㅋㅋ 동명항에 회센터가 있는데 생각보다 작다.
난 자갈치시장같은 규모를 예상했는데..ㅋㅋ 꼬꼬마 회센터였음
등대까지 가다가 본 불가사리.
동명항에서 대게먹고 중앙시장에 만석닭강정 먹으러~ 엄청난 대기끝에 한박스 구입!
두명이서 먹기에 충분히 많다...결국 다 못먹었음 ㅠㅠ
맛은..? 맛있긴 한데 솔직히 대기까지 하면서 먹을 정도는 아님
3-1번 버스가 동명항, 중앙시장 다 가서 쉽게 여행했다. 택시타면 돈 많이 들었을 듯~
다음날에 설악산 근처라도 꼭꼭 가보자 했는데 결국 저질체력으로 포기.. ㅠㅠ 아쉽다
다음에는 단풍 든 설악산을 꼭 올라가고프다 ^^